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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신's Blog
귤의계절

요코하마

기억 2010. 8. 26. 13:53 by 너굴신

다녀온 건 맞는데 남은 거라고는 카페에서 노닥거린 사진이 전부.
언제나처럼 야경이 멋있었고 바닷바람은 축축하지만 시원했다.
좀 시원하게 놀고 싶어서 거의 쇼핑몰만 찾아 돌아다녔는데, 볼 게 전혀 없는 것 같으면서도
시간은 잘 가니, 쇼핑몰 참 희한한 곳인듯.










라테와 아이스티와 시럽의 혼합물. 더러운 임성수-_-



이때부터 낙서 삼매경







전날부터 과도한 군것질 섭취에 맛이 감











맨 위는 앨리스에 대사로만 나온 너굴뱀이 아쉬워 그린 너굴뱀(나중에 성수가 날개 그려놨다)



빨대쭉쭉





앨범소장용 사진을 좀 찍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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