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약간 끝자락 즈음에 (그래도 아직 더울때) 산 실내화를 드디어 개봉했다
한참을 골라서 산 보라색인데 막상 신고보니 튀는 것 같고 음.. 스럽다
11월 시작되면 뜯자는 걸 못기다리고 뜯었더니 역시 아직 신기엔 조금 땀이 나네..
신고 동네 슈퍼 나가고 싶다
한참을 골라서 산 보라색인데 막상 신고보니 튀는 것 같고 음.. 스럽다
11월 시작되면 뜯자는 걸 못기다리고 뜯었더니 역시 아직 신기엔 조금 땀이 나네..
신고 동네 슈퍼 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