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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신's Blog
귤의계절

'잔해'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12.02.27 젤리벨리와의 오후
  2. 2012.02.27 까치산 1
  3. 2012.02.27 해진생일
  4. 2012.02.05 테잌어반
  5. 2012.02.05 꼬까옷
  6. 2012.02.05 나들이
  7. 2012.02.05 어쨌든 눈은 아름답잖아
  8. 2012.02.02 不思議な世界のトトロ
  9. 2012.02.02 ..
  10. 2012.02.02

젤리벨리와의 오후

잔해 2012. 2. 27. 16:06 by 너굴신











핑크색은 풍선껌 맛이다 젤리벨리는 대체로 투명한 것이 상큼하니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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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산

잔해 2012. 2. 27. 16:00 by 너굴신




계기: 곽선영이 한강 가고싶다고 우김
결과: 곽선영이 가기싫다며 막창 먹자고 함









2차로 치킨집











셋이서 사진한번 찍어보겠다고 별짓을 다함
















귀엽네..?





















ㅋㅋ








술머겅












야 임쭈쭈 나 까치산에 까치없다고 울부짖을만큼 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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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생일

잔해 2012. 2. 27. 15:48 by 너굴신



꾸 블로그서 맘대로 가져옴
저작권 그런거 우리사이엔 존재하지 않음









꼭 누구 생일 되어야 모이는 우리들
누구랄 것 없이 전부 이기적이라 이런때 아니면 모이려고도 안함ㅋ











케잌은 역시 선 비주얼 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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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잌어반

잔해 2012. 2. 5. 14:16 by 너굴신







강남가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야 하지 않겠어요?

라는 마인드로 찾아감







솔직하게 말해 브라우니는 별로였다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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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옷

잔해 2012. 2. 5. 14:11 by 너굴신



진아가 만든 꼬까옷^^
조카 줄거라며 손수 자신의 스웨터를 세탁기에 넣고 온수로 돌렸음 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래도 옷이 너무 빡빡해서 못주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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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잔해 2012. 2. 5. 14:09 by 너굴신









안산으로 떠나는 큼요일 저녁 7시













맨날 청바지 같은 것만 입다가 원피스 입고 머리 올려서 씐남





























중앙역 카페 7그램










낯설은 지역의 낯선 느낌의 사람들과 익숙치 않은 공간은 천애고아라도 된 듯한 느낌이다
기분 좋았으뮤
커피숍 창 너머 보이는 그것들은 너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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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눈은 아름답잖아

잔해 2012. 2. 5. 14:02 by 너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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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思議な世界のトトロ

잔해 2012. 2. 2. 22:36 by 너굴신




이곳은 어디?















센치하군 토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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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해 2012. 2. 2. 22:34 by 너굴신


10초 만드는 데 이틀 빈둥대며 낑낑댔다
만들고보니 생각보다 예뻐서 기분 좋았는데 역시 10초는 짧다
눈 깜빡하니 슥 지나가버렸어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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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해 2012. 2. 2. 22:30 by 너굴신



얘 이름이 뭐였더라 그냥 '얘' 라고 불러온 듯 하다
얘 물 줬나? 엄마 얘 물 줬어? 얘 물 안줘?

얘 맞는 듯

엄마는 식물을 좋아해서 여러가지 꽃과 나무, 풀들이 있지만 얘 만큼은 식물 못키우는 내 담당이다
동생이 언젠가 만들어 온 것을 한국오고 나서부터 자연스레 내가 돌보게 된 것
고새 머리도 많이 자라서 좀 잘라줘야 하나 싶을정도.
자주자주 물도 주고 예뻐라 해줬는데 점점 귀찮아지면서 얼굴이 바싹 말라있는 때가 다반사, 결국 보다못한 엄마는
파란컵에 담구어 버렸다. 확실히 효과는 좋다 담가뒀더니 불은 듯한 얼굴로 물은 부족하지 않아하니까.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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