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네들이 알고 있는 나
오늘의 나
아무도 알지 못하는 그녀
그래 나 파마했어
아주 충동적이었지...힘없이 달라붙는 내 머리가 지겨웠거든..
수지 미안..영양 받으러 갈게여..♡
오늘은 뽀글하지만 과연 머리를 감고 난 다음에도 지금과 같을 수 있을까!
2년 전 즈음 겨울의 나는 아주 절망적이어찌!
아주 충동적이었지...힘없이 달라붙는 내 머리가 지겨웠거든..
수지 미안..영양 받으러 갈게여..♡
오늘은 뽀글하지만 과연 머리를 감고 난 다음에도 지금과 같을 수 있을까!
2년 전 즈음 겨울의 나는 아주 절망적이어찌!